‘불타는 청춘’ 박세준, 홍진희 위한 모닝 파스타요리 “맛에 깜짝”

‘불타는 청춘’ 박세준, 홍진희 위한 모닝 파스타요리 “맛에 깜짝”

2015.11.11. 오전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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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박세준, 홍진희 위한 모닝 파스타요리 “맛에 깜짝”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불타는 청춘’에선 박세준이 홍진희를 위한 모닝 파스타요리에 도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경주 수학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홍진희는 밤에 박세준을 불러내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약속을 언급했다. 이어 그녀는 다음날 아침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해달라고 소원을 말했다.



이에 박세준은 홍진희를 위한 모닝 파스타요리에 도전했다. 그동안 요리에 도전해 모두 실패를 맛보며 ‘허당기’를 드러냈던 박세준. 그는 홍진희에게 회심의 파스타를 만들어줬다.



이에 파스타를 맛본 홍진희는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박세준은 으쓱해하며 “(파스타)식당을 차려야겠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계속된 홍진희의 칭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박세준과 홍진희가 함께 바이킹 데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불타는 청춘’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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