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정민, 셀프 마사지 비법 공개 '섹시 자태'

'마리텔' 김정민, 셀프 마사지 비법 공개 '섹시 자태'

2015.11.08. 오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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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마리텔' 김정민이 셀프 마사지 비법을 공개했다.



8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트루 마사지 스토리'를 진행했다.



특별출연한 김정민은 "정육점에서 이렇게 비슷한 것을 쓰는 것과 같은 원리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면서 자신만의 마사지 기구를 공개했다.



이어 김정민은 "어깨가 결리는 사람들은 두 군데만 풀어주면 된다"면서 "한쪽 팔을 들고 겨드랑이 아래 쪽과, 등 양쪽 날개뼈와 척추가 만나는 부분을 초점을 맞춰서 해주면 너무 시원하다"면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러면서 레깅스 의상을 입은 김정민의 섹시한 자태가 드러나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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