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손앤박 메이크업 받아 '고혹적'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서유리가 손앤박의 손을 거쳐 더욱 매혹적인 외모를 뽐냈다.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손앤박은 '美x美의 방'을 진행했다.

이날 서유리는 민낯으로 등장해 손앤박의 메이크업을 받았다. 손앤박은 얼굴의 반만 메이크업을 했다.

투명한 피부는 자연스럽게 살리고, 아이 메이크업을 짙게 하고 입술은 핑크빛으로 포인트를 줬다.

손앤박은 "화장을 한 쪽이 확실히 화려해 보인다"면서 흡족해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