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박나래, "앞트임했다가 복원, 눈 하나 될 것 같다고 해서"

'세바퀴' 박나래, "앞트임했다가 복원, 눈 하나 될 것 같다고 해서"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세바퀴' 박나래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세바퀴' 315회에서는 박나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MC와 게스트들은 혹시 지난주 찍은 사진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저 때에 비해서 되게 많이 고친 거라며 "쌍꺼풀, 앞트임했다가 앞트임은 복원했다. 김지민이 눈이 하나가 될 것 같다고 해서..."라고 설명해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세바퀴' 게스트로는 박나래, 김지민, 양상국, 돈스파이크, 김새롬, 랩몬스터(방탄소년단), 승관(세븐틴), 이정이 출연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세바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