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6개월에도 불변 미모…네티즌 "세상 혼자 사네"

전지현, 임신 6개월에도 불변 미모…네티즌 "세상 혼자 사네"

2015.10.13. 오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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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명석기자]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의 몸을 이끌고 공식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그녀의 미모를 향한 네티즌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전지현은 흰색 아웃도어를 걸친 채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임신 전과 변함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이 언니 세상 혼자 사네" "연예인은 임신해도 뭔가 다르구나" "어쩜 저렇게 그대로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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