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살 올라도 여신 '차원이 다른 임산부'

임신 6개월 전지현, 살 올라도 여신 '차원이 다른 임산부'

2015.10.13. 오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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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임신 6개월



[TV리포트=온라인 뉴스팀]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의 미모는 여전히 빛났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전지현은 고급 화이트 패딩에 하의는 블랙 가죽으로 매치했다. 살이 올랐으나 미모는 여전히 빛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전지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화이트 점퍼로 살짝 나온 배를 가렸다. 행사 중에도 그는 손으로 배를 만지며 신중히 행동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전 보다 살이 오른 모습이었으나 빛나는 미모는 여전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임신 6개월에도 아름답다, "전지현 임부복도 럭셔리하고 진짜 부럽다", "전지현 예쁘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사랑스럽다", "임신 6개월 전지현 대박 미모 터졌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임신 6개월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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