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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현희 기자] 박지윤이 김종국의 학창시절 신상을 털었다. 김종국은 해명하기 급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신상털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박지윤은 "김종국의 일진설을 주장한다"면서 "고등학교 3년동안 싸워서 져 본적이 없다고 하던데. 싸워서 진 적이 있냐 없냐"고 사실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당황한 김종국은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진 적이 없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KBS2 '위기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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