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골목길 열창, 판정단 기립 박수+극찬 연속 ‘감탄’

치타 골목길 열창, 판정단 기립 박수+극찬 연속 ‘감탄’

2015.10.05. 오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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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골목길



[TV리포트=이현희 기자] 복면가왕 치타 골목길 무대가 화제다.



치타 골목길 무대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치타 골목길 무대로 정체를 공개했다. ‘동작그만’에 밀려 탈락한 것.



치타 골목길 무대는 판정단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치타 골목길 무대가 시작되자 판정단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치타 골목길 무대는 소름 돋는 음색과 짙은 농염미를 발산했기 때문.



치타 골목길 열창에 따라 김정민과 이윤석은 춤을 추기도 했다. 치타 골목길 무대가 끝나자 연예인 판정단은 기립 박수를 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복면가왕 치타 무대를 두고 김형석은 “김현철과 얘기한 게 저 정도의 매력 있는 보컬이라면 모를 리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석은 “지금까지 복면가수들의 무대 장악력을 봤을 때 톱5 안에 든다”고 덧붙이며 복면가왕 치타 무대를 극찬했다.



김창렬도 복면가왕 치타 무대를 두고 “보컬 음반을 내셔도 충분할 것 같다”며 칭찬을 더했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복면가왕 치타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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