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쿨 더하기 코요태? 쿨요태 ‘90년대 댄스감성 폭발’

'히든싱어4' 쿨 더하기 코요태? 쿨요태 ‘90년대 댄스감성 폭발’

2015.09.27.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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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도플싱어 가요제' 90년대 막강 혼성 그룹, 코요태와 쿨이 떴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히든싱어4 커밍순 특집 도플싱어 가요제' 쿨과 코요태가 만나, 쿨요태가 됐다?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도플싱어 가요제가 열렸다.



이날 쿨의 이재훈과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이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서 '애상'을 열창했다. 이어 둘은 김성수와 함께 ‘슬퍼지려 하기 전에’ 무대를 꾸몄다.



원래 유리가 부르던 파트에서 코요태의 신지가 등장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곧이어 코요태의 김종민가 빽가도 무대 위에 올라왔다.





신지는 “원래 내가 유리 언니 파트를 좀 맡고 있었는데, 아예 연말부터 쿨요태란 이름으로 공연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지는 “제가 히든싱어 이번 시즌에 출연하게 될 지도 모르는데, 키가 낮아져서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히든싱어4 커밍순 특집 도플싱어 가요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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