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최윤희·류윤지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 소감

‘예체능’ 최윤희·류윤지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 소감

2015.09.23. 오전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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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우리 동네 예체능’ 수영 편을 마치며 코치 최윤희와 류윤지가 소감을 나타냈다.



22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선 수영 편 3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수영대잔치 결과가 공개됐다. 마지막 경기의 승자는 김세영의 남이 아닌 팀이었다.



수영 편을 마치며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는 “최선을 다해서 5승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개인적으로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수영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와 소감을 전했다.



역시나 수려한 미모로 사랑 받은 류윤지는 “큰 대회를 제외하고 수영이 가장 핫 했던 시기가 ‘예체능’ 방영 아닌가 싶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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