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장동민, 게임 꿰뚫었다…게스트도 감탄

‘더지니어스’ 장동민, 게임 꿰뚫었다…게스트도 감탄

2015.09.05. 오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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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문지연 기자] ‘더지니어스’ 장동민이 게스트의 마음을 뚫어 봤다.



5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이하 더지니어스) 11회에서는 장동민, 김경훈, 오현민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메인매치인 ‘하우머치’를 돕기 위해 ‘SNL코리아’의 크루들이 등장했다.



이날 장동민은 게스트들이 생각한 가격을 꿰뚫으며 게임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장동민은 게임의 이유와 숨겨진 법칙까지 생각하며 답을 써내려갔고 정답을 연달아 맞추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더한 금액이 가장 큰 순서대로 문제가 나온다고 했다. 처음에 250만원이었으니 2라운드 금액을 넘을 수 있는 금액이라 더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총합을 썼을 때 천만원은 돼야 2라운드 금액을 안전하게 넘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게임을 꿰뚫는 능력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놀라운 실력을 과시했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tvN ‘더지니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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