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도끼, "부모님 위해 하와이에 집 사고파"

'나혼자산다' 도끼, "부모님 위해 하와이에 집 사고파"

2015.09.05. 오전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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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도끼, "부모님 위해 하와이에 집 사고파"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도끼가 향후 하고 싶은 일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1회에서는 래퍼 도끼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도끼는 13세 때 집이 파산해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게 된 일화부터 지금의 성공에 오르기까지 자수성가 스토리를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물었고, 도끼는 아버지가 외국에 안 간 지 30년이 넘었다며 부모님이 편히 살 수 있도록 하와이에 집을 사고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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