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표 돼지갈비, 감탄 부르는 행복의 맛

‘삼시세끼’ 박신혜 표 돼지갈비, 감탄 부르는 행복의 맛

2015.09.05. 오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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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삼시세끼’ 박신혜가 정성을 담은 돼지갈비로 세끼하우스 남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감자 크로켓, 토마토 김치에 이은 박신혜의 야심작은 바로 돼지갈비. 양념에서 굽기까지 박신혜는 의욕적으로 식사준비에 임했다.



그 맛에 세끼하우스 남자들이 감탄한 것도 당연지사. 옥택연이 만면 가득한 미소로 행복의 맛을 뽐냈다면 이서진도 김광규도 연신 감탄했다. 1등 일꾼에 이어 살림꾼 박신혜의 진가가 드러난 부분.



한편 세끼하우스의 식사 전반을 책임지고도 박신혜는 “설거지를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퇴장, 남다른 마음씀씀이를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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