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이집트의 오싹한 죽음 “파라오 무덤 조사관 40명 의문사”

‘비정상회담’ 이집트의 오싹한 죽음 “파라오 무덤 조사관 40명 의문사”

2015.08.31. 오후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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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기자]‘비정상회담’ 이집트의 오싹한 이야기가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내 나라 가장 유명한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름 방학 특집 ’다시 쓰는 세계사‘는 ’내 나라 가장 유명한 죽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에 굉장히 많은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후보로 닉슨 대통령, 마피아, FBI 등 수많은 사람들이 지목되고 있다”고 말하며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의 전모를 공개했다.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파라오의 무덤을 조사하던 40명의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고 말하며 파라오 왕과 얽힌 미스터리한 죽음에 대해 소개해 녹화장을 오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밖에도 ‘내 나라 가장 유명한 죽음’에 대한 G12의 놀라운 이야기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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