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시청률 대폭 하락에도 土예능 1위 ‘굳건’

‘무도’, 시청률 대폭 하락에도 土예능 1위 ‘굳건’

2015.08.30.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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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청률 대폭 하락에도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5.1%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9.6%),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2.8%) 등을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

앞서 가요제 본 공연이 공개됐던 지난 22일 방송에서 21.2%를 기록했던 ‘무한도전’은 6.1%포인트나 하락했지만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무한도전’은 이날 해외 음식 배달 특집인 ‘배달의 무도’ 2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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