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인테리어 고수 제이쓴과 집 단장 도전

'나혼자산다' 강남, 인테리어 고수 제이쓴과 집 단장 도전

2015.08.14.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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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인테리어 고수 제이쓴 초대 '셀프 인테리어 도전'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강남이 집 단장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8회에서는 강남이 집 단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레이스가 달린 커튼과 크리스털 전등, 자줏빛 싱크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셀프 단장을 위해 제이쓴을 초대했다.



무료로 집개조를 돕는 인테리어 고수 제이쓴은 강남의 집이 적당히 오래돼 개조하기 좋은 집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인테리어를 도우며 많은 사람을 알게 됐다며 이만큼 건강한 취미생활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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