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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신지가 건강한 모습으로 보이는 라디오에 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공유라디오, 좋아유’에는 가수 신지와 쇼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하필이면 지난주에 이 방송을 앞두고 딱 아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주 신지는 ‘최파타’의 방송 출연을 앞둔 29일 오전 과로와 스트레스로 쓰러졌다.
청취자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신지는 “지금은 진짜 괜찮다”며 걱정을 불식 시켰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4일 이정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한 곡 ‘두근두근’을 발표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최파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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