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방' 샤이니 민호·키, 신랑♥신부 변신…달달 혹은 코믹

'삼시세방' 샤이니 민호·키, 신랑♥신부 변신…달달 혹은 코믹

2015.08.05.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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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삼시세방' 샤이니 민호, 키가 신랑과 신부로 변신해 깜짝 결혼식을 진행했다.



5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샤이니의 셀프 핸드메이드 '삼시세방'이 첫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민호, 키가 출연했다.



민호, 키는 무대 의상이 가득한 의상실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민호, 키는 무대 의상들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때 민호, 키는 여자 가발 모자를 착용해 신랑, 신부를 연기하기로 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키가 신부 역할을 맡았다.



키는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메리 미"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민호는 무대 위 모습과 다를 것 없는 훈훈함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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