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I believe’ 열창…안타까운 목상태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I believe’ 열창…안타까운 목상태

2015.08.02. 오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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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가 ‘I believe’를 열창했다.



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이하 퉁키)에 맞설 9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노래왕 퉁키는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곡, 가왕 방어전에 올랐다. 노래왕 퉁키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이 돋보였다. 하지만 목상태가 좋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강민경을 누르고 가왕전에 오른 고추아가씨는 노래왕 퉁키의 무대를 꼼꼼하게 지켜봤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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