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구하라X허영지, 두 소녀의 섹시 카리스마…'어때?'

'음악중심' 구하라X허영지, 두 소녀의 섹시 카리스마…'어때?'

2015.08.01.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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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구하라X허영지, 두 소녀의 파격 변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음악중심' 구하라의 무대에 허영지가 함께 올랐다. 두사람은 섹시한 변신을 시도했다.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아름다운 청정도시 울산에서 꾸며졌다. 이날 구하라는 '어때'를 선곡했다.



구하라는 망사 스타킹과 그을린 피부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특히 허영지가 시스루 의상으로 소녀다운 매력이 아닌,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어때'는 카라 멤버 허영지가 랩 피처링에 나선 곡이다. 강한 트랩비트와 미니멀한 신스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앤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 등이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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