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여자친구 삼고 싶은 여섯 소녀…남심 저격

'음악중심' 여자친구 삼고 싶은 여섯 소녀…남심 저격

2015.08.01.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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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여자친구 삼고 싶은 여섯 소녀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음악중심' 여자친구를 삼고 싶은 여섯 소녀가 울산을 접수했다.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아름다운 청정도시 울산에서 꾸며졌다. 이날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을 선곡했다.



여자친구는 민소매 상의와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안무 동작과 표정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오늘부터 우리는'은 소녀들의 수줍은 고백을 담은 댄스곡으로 스윙이 담긴 바운스 리듬 위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가 배치됐다.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앤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 등이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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