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마이크로닷에 일침 "한해 상태 봐가면서 해" 왜?

산체스, 마이크로닷에 일침 "한해 상태 봐가면서 해" 왜?

2015.08.01. 오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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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마이크로닷에 일침 "한해 상태 봐가면서 해"



[TV리포트=김명석 기자] 팬텀 산체스가 한해에게 손을 매니는 동생 마이크로닷에게 일침을 가했다.



산체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이 돼지새X;; 한해 상태 봐가면서 하이파이브하던가; 뭐하냐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net '쇼미더머니4' 방송 화면 캡처 모습이다. 사진에는 한해에게 손을 내미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막에는 "한해가 오늘 자기가 붙은 거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도 있고"라는 팔로알토의 말일 적혀 있다. 한해는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산체스는 기분이 안 좋은 산체스에게 손을 내미는 동생 마이크로닷에게 일침을 가한 것. 동생을 향한 애정 섞인 조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 사진=Mnet '쇼미더머니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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