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비투비 "활동 막바지…한달 너무 짧아"

'올드스쿨'비투비 "활동 막바지…한달 너무 짧아"

2015.07.30.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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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비투비가 '괜찬항요'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비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창렬은 비투비에게 "이제 활동 막바지인데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비투비는 "너무 아쉽다. 한달이 너무 짧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리더 은광은 "많이 행복하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가지 않냐. 정말 많은 사랑 주셔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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