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자퇴 고1딸, 청순미 돋는 얼짱과거

‘동상이몽’ 자퇴 고1딸, 청순미 돋는 얼짱과거

2015.07.25. 오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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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자퇴 고1딸, 청순미 돋는 얼짱과거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동상이몽’에선 랩에 빠져 자퇴한 딸과 이에 고민인 엄마가 등장했다.



25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방송됐다. ‘동상이몽'은 출연 가족의 일상을 관찰한 영상을 MC들과 함께 시청하며 가족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김구라가 공동MC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선 랩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딸을 둔 어머니와 딸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엄마 입장에서 본 관찰카메라가 소개됐다. 랩에 더욱 올인하게 위해 학교를 그만 둔 고1딸은 다른 사람들이 등교할 시간에 잠에 빠져있었고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한숨을 쉬어야 했다. 이어 늦게 일어난 딸은 늦은 아침을 혼자 폭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학교에 다니던 시절 청순했던 과거사진이 소개됐고 mc들은 “예뻤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엄마는 “자퇴하고 살이 많이 쪘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동상이몽’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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