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심형탁, "남규리 '정글의법칙'서 여신이었다"

'한밤' 심형탁, "남규리 '정글의법칙'서 여신이었다"

2015.07.23. 오전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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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TV연예' 심형탁, "남규리 여신, '정글의 법칙'에서 힘들어 할 때 감싸주고 싶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심형탁이 '정글의 법칙'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정글의 법칙 히든 킹덤' 출연자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밤' 리포터는 샘 해밍턴, 심형탁, 남규리, 도상우, 전효성, 정진운에게 "정글의 법칙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심형탁은 "남규리가 너무 아름다웠다. 여신이다. 힘들 때마다 등을 지고 혼자 앉아 있는데 진짜 감싸주고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진운은 우결을 찍으라고 말을 보탰다. 이어 심형탁은 "전효성 씨는요?"라는 물음에는 아무말도 못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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