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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영화 '짓2:붉은 낙타' VIP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울극장에서 진행됐다.
라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짓2:붉은 낙타’는 옛 연인인 ‘도경’을 찾아간 ‘가인’은 결혼 전날 밤 함께 보내자는 제안을 하게 되고, 격렬한 욕망의 시간이 지난 뒤 예기치 못한 도경의 죽음으로 위험한 관계에 내몰리는 ‘가인’을 점진적으로 보여주는 에로틱 심리 스릴러이다.
오는 23일 개봉.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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