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19금 발언에 멤버들 화들짝 “초콜릿으로..."

‘썸남썸녀’ 채정안, 19금 발언에 멤버들 화들짝 “초콜릿으로..."

2015.07.01. 오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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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정안, 아찔한 초콜릿 발언에 멤버들 화들짝 “19금 발언”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썸남썸녀’에선 채정안이 아찔한 초콜릿 발언으로 멤버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30일 SBS ‘썸남썸녀’가 방송됐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발렌타인데이 때 남자친구를 위해 초콜릿이나 초코케잌을 만들기도 했다는 멤버들의 경험담이 펼쳐졌다.



이에 채정안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 몸에 초콜릿을 부어서...”라는 아찔한 발언으로 멤버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아슬아슬한 19금 발언을 하는 채정안의 짓궂은 장난에 박장대소했다. 이에 유일한 홍일점 멤버인 강균성은 “이건 아니야”라고 외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인영은 “그 이벤트 괜찮은데?”라고 채정안의 장난에 짓궂게 맞장구를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썸남썸녀’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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