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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츄츄 "맹기용 '오시지' 표절 NO, 레시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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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6-24 13:30

[TV리포트=황긍지 기자] 인기 블로거 꼬마츄츄가 최근 자신과 맹기용 셰프를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꼬마츄츄는 24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번 일에 대한 저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해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꼬마츄츄는 "우선 저는 이 글 이전에 '냉장고를 부탁해'와 해당 셰프님에 대해 따로 언급한 적이 없으며 표절에 대한 표현은 더더욱 한 적이 없다"며 "이후에도 언급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논란이 된 프로그램의 방송분을 본 적도 없고, 이웃님의 쪽지로 이 상황을 먼저 알게 된 제 입장에서 많이 놀라고 억울한 상황"이라며 "논란 후 해당 레시피를 살펴보니 셰프님이 만드신 것과 제가 만든 레시피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데 비슷한 요리라는 이유로 내용이 와전되면서 논란이 된 것 같아 저로서는 참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꼬마츄츄는 "그런데 뉴스 기사에는 마치 제가 이번 일을 선동한 것 마냥 자극적인 기사들이 올라오면서 많이 속상하다"며 "5년 전 그 게시글에 적혀있던 제 사진이나 글에 대한 부분을 언급한 부분을 기사에서는 마치 제가 셰프님에게 직접적으로 한 말처럼 되어 있어 당황스럽다. 이 기사 부분 역시 정정이나 억측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끝으로 꼬마츄츄는 "5년 전에 적어뒀던 글을 캡처하여 교묘히 끼워 맞추기식으로 마치 현재의 상황을 두고 적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와 글을 보고 있자니 참 어이가 없다"며 "저는 이번 일에 대해 셰프에 대한 비난은 물론 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더 밝힌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의 냉장고 재료로 맹기용 셰프와 박준우 기자가 대결을 펼쳤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주제로 겨뤘고 맹기용 셰프는 오징어를 사용한 '오시지'를 선보여 2승을 거뒀다.



그러나 방송 후 일부 네티즌이 '맹기용 셰프가 꼬마츄츄의 수제 오징어 소시지 레시피를 표절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꼬마츄츄는 지난 2010년 1월 자신의 블로그에 수제 오징어 소시지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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