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윤석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박미경·신효범 급"

'복면가왕' 이윤석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박미경·신효범 급"

2015.06.14.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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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복면가왕' 이윤석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를 박미경, 신효범으로 추측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밴 바이러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2라운드 무대가 이어졌다.



베토밴 바이러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했다. 베토밴 바이러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환상의 하모니로 패널들을 감탄시켰다.



패널들은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쫙 빼는 기술은 보통기술이 아니다. 여러 기술들을 고루 잘 갖춘 분이다. 가수가 아니라면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윤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할 때부터 달랐다. 박미경, 신효범 급이다"고 분석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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