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6人, 또 속았다! 태국 싸대기 마사지에 멘붕

'무도' 6人, 또 속았다! 태국 싸대기 마사지에 멘붕

2015.06.13. 오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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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태국에서 싸대기 마사지에 깜짝 놀랐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이 진짜로 방콕으로 휴가를 떠나는 'Real 방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해외에서 극한 알바를 마치고 방콕으로 돌아 온 멤버들은 공항에서 김태호 PD를 보자마자 달려가 분노의 발차기를 날리는 등 분노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호 PD는 멤버들에게 "이제부터 진짜 휴가"라고 말했지만 더한 관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사지를 받게 해주겠다고 말했지만 하필 싸대기 마사지를 받게 했던 것.



멤버들은 또 한번 속았고, 또 분노했다. .



김지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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