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스무살 탈모녀, 깜찍 발랄 외모 되찾아 '걸그룹 느낌'

'렛미인5' 스무살 탈모녀, 깜찍 발랄 외모 되찾아 '걸그룹 느낌'

2015.06.06. 오전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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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5'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제1대 렛미인 고수빈 양이 귀여운 스무살로 변화했다.



5일 첫방송된 tvN '렛미인 5'에서는 60~70대의 모발 상태를 지닌 고수빈 양이 제1대 렛미인으로 선정 됐다.



고수빈 양은 92일간의 변화 후, 예쁘고 상큼한 스무살의 소녀로 돌아왔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본 후, "예쁘다"면서 감탄했다. 손호영도 "수빈아, 우리 회사 가자"고 할 정도로 미모를 칭찬했다.



'렛미인'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인생을 바꿔주는 메이크오버쇼로 황신혜, 손호영, 이윤지, 최희가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렛미인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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