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매혹적 수영복 자태 '군살 0%' 늘씬한 몸매

한선화, 매혹적 수영복 자태 '군살 0%' 늘씬한 몸매

2015.06.03.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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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수영복 몸매 공개



[TV리포트=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정하나 전효성) 한선화가 여름을 앞두고 매혹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노란 튜브에 탄 채 햇살을 맞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안 속살과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분할 된 사진 한 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파란색 선베드에 누웠다. 여성 팬들이 부러워할만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에서 자신의 술버릇을 폭로한 정하나를 언급함으로서 '시크릿 불화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하나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예능프로그램 '야만 TV'에서 한선화의 술버릇에 대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 투덜투덜"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고 써 불화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불화는 없다"며 사태를 진화에 나섰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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