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누드톤 섹시 볼륨감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누드톤 섹시 볼륨감

2015.05.27. 오전 09: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누드톤 섹시 볼륨감_이미지
AD

김사랑, 명품 몸매 비결은?



[TV리포트=이현희 기자] 배우 김사랑이 '제 51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한 가운데, 몸매 관리 비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51회 백상 예술대상'에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참석,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외모와 몸매는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한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에 두 끼만 먹는 것이 습관이 됐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 한 끼를 먹고 저녁에는 오후 5, 6시쯤 두부 샐러드나 연어 샐러드로 식사를 한다. 이렇게 안 하면 관리가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며 "난 얼굴보다 몸매를 더 신경 쓴다. 관리할수록 더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김사랑 몸매 대박" "김사랑 원조 청순 베이글녀" "김사랑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글래머" "김사랑 부족한 게 뭐야?" "김사랑 명품 몸매, 관리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JTBC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