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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식스틴' 방송 캡처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식스틴' 미나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은서와 미나의 1대1 배틀이 벌어졌다.
이날 '식스틴'에서는 마이너에 있는 은서는 대결 상대로 미나를 지목했다. 미나는 “은서는 다양한 장르를 잘 추니깐 실력 배틀이지 않냐. 그래서 좀 무섭다”며 긴장해 했다.
미나는 “첫 번째 미션 때 제 표정이 아니란 지적이 있어서, 노래 느낌을 느낄 수 있게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11년 발레를 배워서 예쁜 선이 제일 강점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미나는 검은색의 밀착된 옷을 입고 ‘Drunk in love’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산이는 넋을 놓고 이 장면을 지켜봤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 Mnet '식스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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