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개인적 친분으로 장윤주 결혼식 축가

이적, 개인적 친분으로 장윤주 결혼식 축가

2015.05.26.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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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이적이 모델 겸 가수 장윤주의 결혼식 축가를 맡았다.



26일 이적, 장윤주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적이 장윤주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축가를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 다른 축가와 사회 등의 세부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



장윤주는 오는 29일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지난 1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4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산업디자이너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해 국내 최고 모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후 2005년에는 'CmKm'을 발매해 가수로도 활동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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