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하와이 접수한 명품 뒤태 '시선강탈'

씨스타, 하와이 접수한 명품 뒤태 '시선강탈'

2015.05.26.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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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하와이 바다를 접수했다.



씨스타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생기발랄한 모습의 비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꽉 달라붙는 래시가드와 보드숏, 브라톱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섹시하면서도 씨스타만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수상 스포츠를 즐긴다는 씨스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하와이에서 비치발리볼과 서핑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화보에서 씨스타는 스케쳐스 제품을 착용했다.



씨스타의 화보는 21일 발행된 ‘하이컷’ 15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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