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마해영의 원 포인트 타격 레슨 ‘효과甲’

'엄마가 보고있다' 마해영의 원 포인트 타격 레슨 ‘효과甲’

2015.05.24. 오전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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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엄마가 보고있다' 레전드 마해영의 특별 레슨이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스무살 고등학생 야구 선수 아들의 24시간이 공개 됐다.



이날 장동민은 중요한 대회를 앞둔 아들을 위해 마해영 야구 해설 위원을 섭외했다.



마해영은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접근했다. 처음에는 아들에게 관심 없는 척, 다른 선수들을 봐주다가 서서히 아들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마해영은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며 아들을 위한 특급 레슨을 시작했다. 마해영은 “투수에게 백넘버가 보일 정도로 회전하라. 아무도 이렇게 안 하지? 근데 날 믿어보라”며, 아들을 위해 직접 시범까지 선보였다.



마해영의 레슨 이후 아들의 타격 강도부터 달라졌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엄마가 보고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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