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하니, "부담돼서 위경련 왔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하니, "부담돼서 위경련 왔다"

2015.05.23. 오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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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하니, "부담돼서 위경련 왔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하니가 방송 전 부담감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5회에서는 기존 멤버 김구라, 백종원 외에 정준영, 하니, 홍진경이 새롭게 합류했다.



하니는 부담돼서 위경련이 왔다며 "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쓰는 창구가 한계가 있으니까 잘 할 수 있겠죠?"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홍진경은 바람은 2등이지만 3등 예상해본다며 5등하면 짐 싸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가위가 자주 눌리는 데 제가 잠들면 어떨까를 보여주고 싶다"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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