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김소연과 찰칵 "소중한 시간 고마워"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김소연과 찰칵 "소중한 시간 고마워"

2015.05.22.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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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긍지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정경호가 자신의 파트너인 김소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번 더 하자. 소중한 시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연과 장난을 치고 있는 정경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발랄한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정경호와 김소연은 '순정에 반하다'에서 각각 강민호와 김순정 역을 소화해 달콤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힐링 드라마. 오는 23일 16회로 막을 내린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정경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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