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본,'아찔한 가슴라인'

[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 디지털 공연장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본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송광종 PD와 이본, 강민혁,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신지훈 등이 참석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가 ‘나홀로 연애중’ 후속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엄마가 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엄마는 자녀가 살아가는 고단하고 치열한 하루를 지켜보고 그들의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MC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궁금했던 자녀들의 하루를 이해하고 공감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진행을 맡은 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연기파 배우 8인은 엄마와 자녀에게 인생 최고의 장면을 선물할 예정이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