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2’ 샘킴, 500인분 오삼불고기 도전 “가능할까”

‘진짜사나이2’ 샘킴, 500인분 오삼불고기 도전 “가능할까”

2015.04.12. 오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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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진짜사나이2’ 샘킴김 500인분 오삼불고기 요리에 도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이하 진짜사나이2)에서는 임원희 김영철 샘킴 이규한 정겨운 슬리피 샘오취리 하이탑(빅플로) 조동혁 등이 훈련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은 삼겹살 38kg을 볶는 것부터 시작했다. 선임의 지시에 따라 삽을 이용, 삼겹살을 볶았다. 데친 오징어를 꺼내 간장과 고추장으로 양념했다.



선임은 “처음만 어렵다. 이제 쉽지 않느냐”고 물었고 샘킴은 “내일 아침이 걱정이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진짜사나이2’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진짜사나이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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