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훌쩍 넘긴 김희애, 세월 이긴 명품 각선미

'불혹' 훌쩍 넘긴 김희애, 세월 이긴 명품 각선미

2015.04.06.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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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배우 김희애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희애는 최근 'bnt world'와 함께 한 홍콩 로케이션 화보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애는 골드빛 디테일 롱 드레스부터 네이비 블루의 머메이드라인 롱드레스, 진한 옐로우 컬러의 슬릿 디테일 시폰 롱드레스까지 각기 다른 3가지 콘셉트의 드레스를 입고 3색 매력을 뽐냈다.



김희애 특유의 고혹적인 표정과 함께 깊은 향기를 지닌 듯한 섹시함이 더해져 '역시 김희애'라는 탄성을 자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희애는 "이 나이에 화장품 광고도 하고 있고 19살 어린 친구랑 사랑 연기도 하는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천벌 받지 않겠어요?(웃음)"라며 철저하게 자기관리에 힘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희애의 인터뷰 내용은 '스타들의 수다' 35편과 럭셔리 매거진 'ONE'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b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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