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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현희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훈남 남편과 인형미모를 자랑하는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워킹맘 특집에는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미려는 훈남 남편 정성윤과 딸 정모아 양을 공개했다. 특히 김미려의 훈남 남편 정성윤을 본 MC와 패널들은 "진짜 잘 생겼다" "하정우 같다" "완전 훈남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미려의 딸 정모아 양이 공개 됐다. 출연진들은 모아 양의 인형미모에 감탄하면서 "아빠 엄마를 모두 닮았다", "딸 키우는 맛 나겠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정모아 양은 커다란 눈망울에 귀여운 외모를 지녔으며, '아빠', '엄마'를 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딸 정모아 양을 보며 "워킹맘으로서 열심히 잘 살아 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KBS 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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