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들 서동천 "부모님 일, 관여할 수 없는 문제"

서세원 아들 서동천 "부모님 일, 관여할 수 없는 문제"

2015.03.17. 오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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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명석 기자] 서세원, 서정희 아들 서동천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서정희와 서세원의 법정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동천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 두 분의 일이라 아들인 내가 관여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다"며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서동천은 지난 2007년 데뷔한 미로밴드 멤버로, 당시 '미로'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동천은 연예계 생활을 접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원에서는 형사3단독 주재로 서세원의 4차 공판에서 재판에 참석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소스원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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