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손가락 욕 후 "저 괜찮겠죠?" 걱정

지민, 손가락 욕 후 "저 괜찮겠죠?" 걱정

2015.03.13. 오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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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지민이 치타에게 손가락 욕을 한 후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지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치타와 배틀을 벌였다. 지민, 치타는 프로듀서 MC메타의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친 것.



지민은 치타에게 " 잘난척을 못해. 잘났기에. 랩하는 동안에도 나는 억대 CF. 쇼가 전부인 너와 달라. 상대하기 귀찮아"라고 디스했다.



이후 지민은 치타에게 "난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욕먹어. 그러니가 넌 이 타이밍에 X먹어"라며 손가락 욕을 했다.



지민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모자이크를 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지민은 "저한텐 파격적인 것이다. 어떡하냐. 저 괜찮겠죠?"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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