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연예계 은퇴' 언급 새삼 화제…"심리상담가 되고파"

하니, '연예계 은퇴' 언급 새삼 화제…"심리상담가 되고파"

2015.03.09. 오전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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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명석 기자] '런닝맨'에서 맹활약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EXID 하니가 과거 '연예계 은퇴'에 대해 언급한 게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하니는 지난달 4일 방송된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에 출연해 연예계 은퇴를 언급했다. 당시 하니는 당시 하니는 연예계를 은퇴한 후 심리상담가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니는 지난 1월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도 '엄마는 뭐가 되기를 원하셨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내가 심리학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공부 하기를 원하셨다"고 답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털털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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