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장위안 25살 노처녀 맞선녀에 “괜찮다” 위로

'내친구집' 장위안 25살 노처녀 맞선녀에 “괜찮다” 위로

2015.03.07. 오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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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대륙의 사랑꾼, 장위안 맞선보다?!



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장위안은 맞선에 나섰다.



이날 장위안은 함께 온 멤버들은 언급하며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하거나 연애 경력이 많다. 나는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연애 경험이 별로 없다”고 입을 뗐다.



이를 들은 맞선녀는 “나도 주변에서 친구들이 아직까지 혼자냐고 많이 묻는다”고 말을 이었다.



장위안은 “25살이면 괜찮지 않냐”고 위로를 전하자 맞선녀는 “(중국에서는) 여자가 25살이면 나이가 많은 편”이라며 씁쓸히 웃어보였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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