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강민혁, 황금빛 염전에 올인 "고기 먹을거야"

'용감한 가족' 강민혁, 황금빛 염전에 올인 "고기 먹을거야"

2015.03.07. 오전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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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강민혁이 염전 작업에 열의를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 6회에서는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로 떠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콕싸앗 소금마을 둘째날 '용감한 가족'은 본격적인 염전 작업에 나섰다. 특히 염전 사업에 의욕을 보인건 아들 강민혁.



그는 염전으로 큰 돈을 벌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의욕을 불태웠다.



강민혁은 "가족을 먹여 살려야하기 때문에 뭐든지 할 거다. 나는 이 염전에 모든걸 받쳤다. 이를 갈고 나왔다"고 자신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KBS2 '용감한 가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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