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엠버, "미식축구 선수 저스틴 터커 좋아해"

'나혼자산다' 엠버, "미식축구 선수 저스틴 터커 좋아해"

2015.03.07. 오전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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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엠버가 미식축구 선수인 저스틴 터커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95회-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엠버가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엠버는 친구가 놀러오자 최근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겼다며 미식축구 선수인 저스틴 터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엠버는 3살 차이가 난다며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않았고 "웃을 때 정말 귀엽다. 좋아할 수밖에 없다"라고 호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강남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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