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엉덩이골 드러낸 과거 드레스 재조명 '다시 봐도...'

강한나, 엉덩이골 드러낸 과거 드레스 재조명 '다시 봐도...'

2015.03.06. 오전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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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명석 기자] 배우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농도 짙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드레스도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해 10월 3일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강한나는 엉덩이골까지 훤히 보이는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파격적인 뒤태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한편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미모와 춤 솜씨, 지성을 갖춘 매혹적인 기녀 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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